인사말

존경하는 한국망막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망막학회 회장 강세웅입니다.

한국망막학회는 1984년 설립 이후 3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외형적으로나 내실 면에서 국제학회에 내세워도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큰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입니다.

더 나아가, 해외의 망막의사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국제적으로도 명망 있는 학술대회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학술대회의 포맷도 개선하여 더욱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는 학술대회를 만들겠습니다. 최근, 개원가에서 망막진료의 양이 크게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개원하신 회원들을 위한 발표의 장도 준비하고 정책적 요구에도 학회가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망막질환 환우회에 학회차원에서 도움될 일을 찾아보는 것처럼, 어찌 보면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 일들에도 주목하고자 합니다. 물론, 학술교류와 연구고취, 교과서 개정작업, 망막잡지 개선작업 등등 학회본연의 업무이자 가장 중요한 일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망막학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회원들간의 정보공유뿐 아니라 비회원에게도 유용하고 정선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습니다.

망막학회 회장으로서, 온 국민의 망막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망막학회장 강 세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