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존경하는 한국망막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부터 2년간 한국망막학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김중곤입니다.

회장으로 천거해 주신 평의원분들과 이를 승인해 주신 회원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감기 정도로 가벼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등장하여 팬데믹이 종식되는 희망 섞인 상상과, 정기적인 부스터샷을 맞으며 살아가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공존하는 요즘입니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에도 잘 대비하여 학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존 사업 승계는 물론 다음과 같은 추가 중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2021년 총회에서 회장 추천 권한을 가진 평의원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방식 변경이라는 책무를 저희 집행부에 맡겨 주셨습니다. 의견 수렴과 충분한 검토를 거쳐 2022년 총회에서 회장선출 관련 회칙개정안을 제출하고 인준 받도록 하겠으며, 선거규정 제정과 선거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최근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선정된 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Retina (JOR)의 koreaMed 등재와 대한의학회 회원학회 가입, 지역 회원 조직 활성화와 지원을 위한 지회 설립,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기반으로 집행부 및 회원 소통 강화, 최신 학술 정보와 망막건강정보 등에 대한 온라인 인터뷰 형식 동영상 위주의 디지털 컨텐츠 제작과 공유, 황반변성 환자 건강권 보장 정책에 대한 주도적 역할, 해외 망막학회 및 국내 유관 학회와 교류 강화 및 벤치마킹, 20여년만에 개편을 앞두고있는 상대가치제도에 대한 철저한 준비 및 대응, 온라인 미팅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학술대회 및 회원 친목 도모에 활용, 예비 회원의 순조로운 정회원 전환, 망막 시과학 연구자 회원의 역할제고 및 가입 확대 등을 집행부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망막학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고 회원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학회의 위상에 걸맞는 개선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망막학회장 김 중 곤